사상

메타모더니즘과 마르크스주의의 혼합된 관점에서 본 인터넷 밈적 사고의 이론적 고찰

lumpen intelligentsia 2025. 8. 12. 17:00

1. 서론
1.1 연구 배경
21세기 초반, 인터넷과 디지털 네트워크의 급격한 발달은 정보 생산과 소비,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특히 인터넷 밈(meme)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서, 전 세계 대중문화와 사회적 의식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밈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이미지, 짧은 문구,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확산되며, 집단적 기억과 사회적 정체성을 구축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전통적 문화 이론이나 미디어 연구의 틀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복잡성과 다층성을 내포한다. 특히 밈이 생산하는 의미가 고정적이지 않고 끊임없이 변형되는 ‘유동성’과, 밈이 자본주의적 생산 체계 안에서 상품화되는 구조적 특성은 새로운 이론적 접근을 요구한다.
1.2 문제의식
기존의 밈 연구는 주로 사회심리학적, 커뮤니케이션학적 관점에 머무르거나 문화 현상으로서의 밈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인터넷 밈의 정치적·경제적 역할과 철학적 의미를 함께 조망하는 통합적 시도는 부족한 편이다. 디지털 자본주의라는 거시적 체계 안에서 밈이 갖는 모순적 위상, 즉 상품화되면서도 동시에 저항의 수단이 되는 이중적 역할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한,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한계를 넘어서 사회적 모순과 감정의 복합적 진동을 포착하는 메타모더니즘적 관점과, 자본주의 비판 및 계급 해방을 중심으로 하는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의 결합을 통해 밈을 재해석하는 새로운 틀이 필요하다.
1.3 연구 목적 및 방법
본 연구는 메타모더니즘과 마르크스주의라는 이론적 틀을 바탕으로 인터넷 밈적 사고를 분석한다. 메타모더니즘의 진동적 사고 구조와 마르크스주의의 정치경제 비판을 통합하여, 밈이 문화적으로 생산되고 소비되는 양상을 다층적으로 해석한다.
연구 방법은 관련 문헌 및 이론 고찰을 중심으로 하며, 인터넷 밈 현상의 본질과 구조, 사회적 기능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시대 문화와 정치의 교차점에서 밈적 사고가 어떤 사회적 역할과 가능성을 지니는지 밝히고자 한다.

2. 이론적 배경
2.1 밈과 밈적 사고의 개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1976)는 자신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서 ‘밈’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하였다. 밈은 유전자와 마찬가지로 인간 문화 내에서 모방을 통해 복제되고 진화하는 최소 단위의 정보 또는 문화적 요소를 뜻한다. 이는 언어, 관습, 예술, 신념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에 적용될 수 있으며, 인간 사회 내에서 ‘전염’되어 확산하는 특성을 갖는다.
밈적 사고는 단순한 모방 행위를 넘어, 밈이 복제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고 변형되는 사고방식을 말한다. 이는 개인과 집단이 밈을 수용하고 재해석하는 과정 속에서 집단적 인지와 문화적 정체성이 형성되는 동적 과정이다 (Blackmore, 1999). 밈은 고정된 의미 체계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며 사회적·정치적 맥락에 따라 재구성된다.
따라서 밈적 사고는 복제와 변형의 반복, 그리고 의미 생성의 다층적 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인간 문화의 진화적·사회적 측면을 아우른다. 이 점에서 밈적 사고는 인터넷 밈 현상의 이론적 이해에 필수적이다.
2.2 인터넷 밈과 디지털 문화
인터넷 밈은 디지털 공간에서 이미지, 텍스트, 영상 등으로 구성되어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변형되는 문화 코드이다. SNS, 온라인 커뮤니티, 메신저 등을 매개로 누구나 쉽게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특성 덕분에 전통적 미디어의 일방향적 전달과는 다른 ‘참여적 문화 생산’ 환경을 만든다 (Shifman, 2014).
인터넷 밈은 주로 유머, 풍자, 아이러니를 통해 사회적 현상이나 일상적 경험을 재구성하며, 직관적이고 감정적 공감을 촉진한다. 이는 밈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대중의 정서적 결속과 정치적 의식 형성에 기여함을 의미한다.
또한, 밈의 재창조 과정에서 사용자는 기존 메시지를 재해석하거나 변형함으로써 문화적 생산자로서의 능동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과정은 문화적 의미의 유동성과 다층성을 보여주며, 밈을 단순한 유행 이상으로 이해할 필요를 제기한다.
2.3 메타모더니즘 이론
메타모더니즘은 21세기 초반 등장한 철학적·문화적 경향으로,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상반된 특성들을 진동하며 통합하는 사상이다 (Vermeulen & van den Akker, 2010). 모더니즘은 합리성과 진보를 중시하는 반면, 포스트모더니즘은 이성에 대한 회의와 해체를 강조한다.
메타모더니즘은 이 둘의 대립을 넘어서, 희망과 절망, 진지함과 아이러니, 진보와 회의가 동시에 존재하는 모순된 감성을 수용한다. 이러한 ‘진동(oscillation)’ 개념은 고정된 정체성이나 의미 대신 변화와 모순의 공존을 인정하며, 복잡한 현대 사회 현실을 반영한다.
인터넷 밈은 복제와 변형, 진지함과 풍자의 혼재, 사회 현실에 대한 냉소와 해방적 희망의 공존을 통해 메타모더니즘적 진동 구조를 구현한다. 밈적 사고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넘는 새로운 사고 패턴을 형성한다.
2.4 마르크스주의와 디지털 자본주의 비판
마르크스주의는 자본주의 생산관계와 계급갈등, 헤게모니 문제를 중심으로 사회 구조를 분석하는 이론이다 (Gramsci, 1971). 21세기 디지털 자본주의는 정보와 데이터가 핵심 자본으로 부상하고, 플랫폼과 네트워크 기반으로 문화산업이 재편되는 새로운 국면에 있다 (Fuchs, 2014).
이 과정에서 인터넷 밈은 문화 상품으로서 자본 축적의 도구가 되며, 사용자들은 무임금 노동으로 문화 생산에 기여하는 동시에 플랫폼 자본주의의 이윤 극대화에 기여한다 (Terranova, 2000). 하지만 밈은 또한 기존 권력 구조에 대한 풍자와 저항의 문화적 실천으로 기능하며, 계급의식과 사회 변혁의 잠재성을 품고 있다.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은 밈적 사고의 이러한 이중성을 분석하는 데 중요한 이론적 틀을 제공하며, 자본주의 문화산업 내 밈의 위치와 역할을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3. 인터넷 밈적 사고의 메타모던적 특성
3.1 모방과 변형의 진동 구조
인터넷 밈은 문화적 복제와 변형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 속에서 의미를 창출한다. 이는 전통적 모더니즘의 복제 개념과 포스트모더니즘의 해체·변형 개념이 진동하며 상호작용하는 동적인 구조로 이해할 수 있다. 밈의 본질은 동일한 이미지나 문구가 다수의 맥락과 해석을 통해 반복 복제되면서도, 그 과정에서 항상 새로운 의미가 덧붙여지거나 변형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복제-변형’ 진동은 밈적 사고의 핵심 원리로, 고정된 의미 체계 대신 유동적이고 다층적인 문화적 의미 생성 과정을 보여준다. 밈을 통해 대중은 문화적 메시지를 반복 소비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재창조하며, 새로운 사회적 정체성과 의식을 형성한다. 이는 메타모더니즘이 강조하는 ‘진동(oscillation)’ 개념과 일치하며, 현대 문화의 복합적이고 모순적인 특성을 반영한다.
3.2 모순적 감정과 의미의 공존
밈은 희망과 절망, 유희와 냉소, 진지함과 풍자 같은 모순된 감정과 의미가 동시에 공존하는 복합적 현상이다. 이러한 특성은 밈이 사회적·정치적 현실에 대한 비판과 저항을 담는 한편, 때로는 무기력함이나 냉소를 함께 표출하는 데서 드러난다.
이처럼 밈은 단순한 웃음이나 풍자를 넘어서, 사회 구조의 모순과 불확실성을 체감하는 대중의 복잡한 심리 상태를 반영한다. 모순적 감정의 진동은 메타모더니즘이 주목하는 감성적 특징으로, 밈적 사고는 이를 통해 현대인의 감정과 인식 구조를 다층적으로 재구성한다.
3.3 디지털 네트워크와 집단적 사고 형성
인터넷 밈은 디지털 네트워크의 수평적·분산적 구조를 통해 급속하게 확산된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참여자가 밈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재창조하는데, 이는 집단적 사고 및 문화적 정체성 형성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디지털 네트워크는 기존 대중매체와 달리 일방향적 전달이 아닌 쌍방향 참여와 확산을 가능케 하며, 밈을 매개로 하는 집단적 사고는 유동적이고 분산적이면서도 공유된 문화 코드를 생성한다. 밈적 사고는 이렇게 형성된 공통된 인지적·감정적 공간에서 대중의 정치적 의식과 사회적 연대를 촉진한다.


4.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밈적 사고의 이중성
4.1 문화 상품화와 자본 축적의 도구
인터넷 밈은 디지털 자본주의의 문화 상품화 체계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 자본주의는 정보와 문화 콘텐츠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문화산업’의 확장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인터넷 밈 역시 이러한 흐름 안에서 상품화된다 (Adorno & Horkheimer, 1944). 밈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광고, 브랜드 홍보,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활용되며, 사용자의 참여를 통한 무임금 노동(free labor)이 자본 축적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Terranova, 2000).
사용자는 밈을 소비하는 동시에 변형·재생산하는 활동을 통해 문화 생산 과정에 기여하지만, 이 과정에서 생성된 가치 대부분은 플랫폼 기업과 광고주에게 귀속된다. 밈의 ‘바이럴’ 특성은 자본주의적 확산 논리를 강화하며, 사용자는 자신의 창의적 노동과 시간 투입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보상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모순이 발생한다. 따라서 밈은 자본주의 문화 산업 내 이윤 창출과 권력 재생산의 도구로 기능한다.
4.2 저항과 해방의 문화적 실천
반면 인터넷 밈은 권력과 헤게모니에 도전하는 비판적·저항적 문화 실천의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다. 밈은 정치적 풍자,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비판, 권위와 규범에 대한 조롱 등을 통해 지배 이데올로기에 균열을 내며, 대중의 정치 의식과 집단적 행동을 촉진한다 (Shifman, 2014).
특히, 밈은 기존 매체에서는 전달하기 어려운 민감한 정치적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표현하여, 저항 문화의 대중화를 가능케 한다. 이러한 저항은 기존 권력 구조에 포섭되기 어려운 비가시적 영역에서 이루어지며, 새로운 공통감각과 연대의 문화적 기반을 형성한다.
마르크스주의는 이같은 문화적 저항을 계급 투쟁과 사회변혁의 중요한 요소로 간주한다. 인터넷 밈을 통한 정치적 저항과 대중 동원은 디지털 자본주의 조건에서 새로운 사회적 운동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4.3 이중성의 역설과 모순
인터넷 밈은 자본주의적 상품화와 저항적 해방이라는 이중적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점에서 모순적 현상이다. 이는 메타모더니즘이 포착하는 모순과 진동의 구조와도 맞닿아 있다.
이중성은 밈적 사고의 핵심 역설로서, 문화 생산의 자율성과 자본의 통제 사이, 참여자의 창의성과 경제적 착취 사이, 정치적 저항과 체제 내 순응 사이에서 끊임없이 긴장한다. 이러한 모순적 현실은 밈을 단순히 문화 상품으로만 보거나, 저항의 도구로만 간주할 수 없게 한다.
메타모더니즘과 마르크스주의의 혼합된 관점은 이 모순을 분석적 출발점으로 삼아, 밈적 사고가 지닌 문화적 이중성을 해석하고, 그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탐구한다.

5. 밈적 사고와 새로운 공통감각의 형성
5.1 그람시의 공통감각 개념
안토니오 그람시(Gramsci, 1971)가 제기한 ‘공통감각’(common sense)은 새로운 상식을 만드는 문화적 투쟁이 기반이 된다면 지배 이데올로기에 맞서는 대중의 비판적 의식과 문화를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상식이 아니라, 헤게모니에 도전하는 새로운 이념적, 그리고 문화적 토대가 된다.
공통감각은 문화 생산과 사회적 실천을 통해 형성되며, 대중이 기존 권력 구조에 맞서 새로운 사회적 연대와 계급의식을 구축하는 핵심 과정이다. 따라서 문화는 정치투쟁의 장이며, 공통감각 형성은 사회변혁의 기반이다.
5.2 디지털 네트워크와 공통감각의 재구성
인터넷 밈은 분산적이고 참여적인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 전통적 미디어와는 다른 방식으로 공통감각을 재구성한다. 밈은 다양한 사회집단이 참여하여 문화 코드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수평적, 비선형적 공통감각이 형성된다.
이 과정에서 밈은 다양한 해석과 재창조를 수용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분절성을 내포한다. 그러나 동시에 밈적 사고는 특정 정치적 메시지나 정체성을 확산시켜 대중적 동원과 연대를 촉진하는 매개체가 된다.
이는 메타모더니즘적 진동 구조와 맞물려, 고정되지 않은 유동적 공통감각의 가능성을 열어주며, 디지털 사회에서의 정치·문화적 실천에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5.3 공통감각 형성의 가능성과 한계
디지털 밈을 통한 공통감각 형성은 다양한 사회집단 간 연대와 정치적 실천의 기반이 될 수 있으나, 해석 다양성과 문화 분절성 또한 함께 내포한다. 밈은 특정 맥락에서는 정치적 저항을 강화하지만, 다른 맥락에서는 무관심하거나 소비적 유희에 머무를 위험이 있다.
또한 디지털 네트워크의 알고리즘과 플랫폼 구조는 공통감각 형성을 왜곡하거나 분열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정치적 동원의 지속 가능성에 제약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밈적 사고가 만드는 공통감각은 잠재적 가능성임과 동시에 현실적 한계가 존재함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적 문화, 정치적 실천이 요구된다.

6. 결론
6.1 연구 요약
본 논문은 메타모더니즘 마르크스주의의 혼합된 관점이라는 통합적 이론 틀을 통해 인터넷 밈적 사고를 분석하였다. 밈은 복제와 변형이라는 진동적 구조를 통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긴장을 동시에 내포하며, 희망과 절망, 진지함과 풍자가 공존하는 복합적 감성을 표출한다.
또한 밈적 사고는 디지털 자본주의의 문화 상품화 체계 안에 편입되어 자본 축적에 기여하는 동시에, 정치적 저항과 해방의 문화적 실천으로서 사회변혁 가능성을 내포한다. 이 이중성은 메타모던 마르크스주의가 주목하는 모순적 현실을 반영하며, 밈적 사고는 새로운 공통감각과 정치적 동원의 매개체로 기능함을 확인하였다.
6.2 이론적, 그리고 실천적 시사점
본 연구는 디지털 시대 문화 현상 분석에 메타모던 마르크스주의를 적용하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인터넷 밈은 단순한 유희나 소비를 넘어서 사회 구조에 대한 비판과 저항을 담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대중 정치 의식을 형성하는 동력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밈적 사고를 문화 연구와 정치 이론의 중요한 연구 대상으로 인식하고, 디지털 자본주의 내 문화 생산 그리고 소비 구조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함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6.3 향후 연구 방향
앞으로는 인터넷 밈 텍스트의 구체적 분석과 사회 운동과의 연계 연구, 플랫폼별 밈 확산과 정치적 효과의 차이 연구, 그리고 밈적 사고의 심리사회적 메커니즘에 관한 심층적 탐구가 요구된다. 이를 통해 밈적 사고의 사회 변혁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Adorno, T., & Horkheimer, M. (1944). Dialectic of Enlightenment.
Blackmore, S. (1999). The Meme Machine. Oxford University Press.
Dawkins, R. (1976). The Selfish Gene. Oxford University Press.
Fuchs, C. (2014). Social Media: A Critical Introduction. Sage Publications.
Gramsci, A. (1971). Selections from the Prison Notebooks. International Publishers.
Shifman, L. (2014). Memes in Digital Culture. MIT Press.
Terranova, T. (2000). Free labor: Producing culture for the digital economy. Social Text, 18(2), 33-58.
Vermeulen, T., & van den Akker, R. (2010). Notes on metamodernism. Journal of Aesthetics & Culture,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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